문동주 6이닝 8K 역투 속 삼성 10-6 제압 '8회 8득점' 키움, KIA에 11-10 뒤집기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가 10대6 승리하며 9연승, 단독 선두가 되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동주가 6회초 무사 1,2루에서 무실점 호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현빈이 3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폰세에게 독수리 세리머니를 보여 주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LG 트윈스 선수단. 2025.4.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주환이 7일 열린 KBO리그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말 역전 3타점 2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7일 열린 KBO리그 사직 SSG 랜더스전에서 7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