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LG 트윈스 문성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SSG 랜더스 조형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12연승삼성8연패롯데KT더블헤더권혁준 기자 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국내 대회서 또 웃었다'공격 골프'에 강한 배용준, KPGA 클래식 우승…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뉴스1 PICK]'어게인 1992' 12연승 한화, 비상하는 독수리 군단'33년만에 12연승' 한화 김경문 감독 "와이스 완벽한 투구 덕에 승리""지는 법을 잊었다"…한화, 키움 제물로 1만2041일만의 12연승'문현빈 9회 결승포' 한화, 26년 만의 10연승…1.5G 차 단독선두(종합)한화, 26년 만의 10연승…문현빈 9회 결승포, 키움에 7-5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