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정소영 씨, 고3 어머니와 함께 시구·시타두산 베어스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의 두 번째 주인공 정소영(왼쪽)씨와 그의 어머니.(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최강10번타자팬소원성취프로젝트두잇포유서장원 기자 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관련 기사'두린이 출신' 크래비티 원진, 잠실벌 뜬다…25일 롯데전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