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5-2 승리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더그아웃을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두산롯데서장원 기자 '데뷔 첫 홈런' 두산 김동준 "1군에 남아서 홈런 10개 치고 싶다"두산, 롯데 꺾고 23일 만에 2연승…꼴찌 키움은 LG에 연장 끝내기 승(종합)관련 기사'데뷔 첫 홈런' 두산 김동준 "1군에 남아서 홈런 10개 치고 싶다"팀 타율 1위 롯데 잠재운 두산 로그 "야수들 덕분에 승리했다"(종합)'홈런 3방' 장타력 뽐낸 두산, 롯데 5-2 제압…조성환 체제 첫 연승'5월 ERA 1.98' 두산 로그, 팀 타율 1위 롯데 타선도 잠재웠다'부임 후 첫승'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 "은퇴식 이후 물세례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