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8강 미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미국 조엘 엠비드가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드림팀미국르브론 제임스듀란트김도용 기자 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27m 이글샷' 안병훈,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0위 순항관련 기사홍준표·유시민 맞토론에 '연예대상'까지…설연휴 볼만한 TV 프로는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한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53위로 하락…1위는 '드림팀' 미국'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미국 5연패' 이끈 르브론의 작별 인사"4년 뒤 LA에 난 없어"[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