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삼성 차민석 이후 4년 만에 고교생 1순위42명 중 26명 지명, 지명률 61.9% 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2라운드에서 부산 KCC에 선택을 받은 이찬영.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박정웅정관장드래프트김상식 감독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오징어 게임·감독들의 심판 변신…볼거리 풍성했던 KBL '별들의 축제'올해 KBL 올스타전은 삼성 독무대…덩크 조준희·3점 슛 최성모 우승(종합)소노 이정현·KCC 허웅·KT 허웅 등 17명, 올스타전 3점 슛 대회 참가프로농구판 흔드는 겁 없는 신인들…고교생 박정웅·이근준 두각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박정웅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