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신뢰 속 핵심 가드 역할 수행 중"리바운드 싸움 버티다 보면 기회 올 것" 농구대표팀 가드 변준형이 23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호주전을 대비한 훈련 후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2024.11.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대한민국 변준형이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변준형고양농구아시아컵안준호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관장, 삼성 꺾고 파죽의 6연승…KT는 공동 2위 도약(종합)프로농구 정관장, 최하위 삼성 꺾고 파죽의 6연승…6위 유지'3점슛 16개 작렬' 정관장, 소노 누르고 5연승…단독 6위 복귀3연승 정관장, '봄 농구' 보인다…DB와 공동 6위정관장, LG 꺾고 7위 도약…소노는 연장 접전 끝에 DB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