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의 박지훈(왼쪽). (KBL 제공)울산 현대모비스는 2위 창원 LG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CC정관장현대모비스SK이상철 기자 전희철 SK 감독, 챔프전 3연패 뒤 3연승 도전…"더 강하게 몰아치자"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관련 기사'쌍둥이 형제' 감독 첫 PO 대결, 형이 먼저 웃었다…LG, 현대모비스 제압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정관장 99-92 제압…3연승으로 4강 PO 진출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정관장 완파…4강 PO 진출까지 1승프로농구 소노, 제3대 사령탑에 손창환 전력분석코치 선임현대모비스, 6강 PO 기선제압…4강 PO 진출 확률 92.6%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