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주성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1쿼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7년 전 '역전 우승' 떠올린 SK 안영준 "분위기는 지금이 더 좋다"'챔프전 3연패 뒤 2연승' 전희철 SK 감독 "기세에 밀리지 않았다"'챔프전 2연속 대패' 조상현 LG 감독 "드릴 말씀이 없다"분위기 탄 SK, 홈에서 LG에 86-56 대승…챔프전 3연패 뒤 2연승'챔프전 지략 대결' SK 전희철·LG 조상현 "전반 주도권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