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이승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농구FIBA 아시아컵태국인도네시아안준호호이상철 기자 전희철 SK 감독, 챔프전 3연패 뒤 3연승 도전…"더 강하게 몰아치자"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관련 기사'농구 아시아컵 본선 진출' 안준호 감독 "더 나은 모습 보여줄 것"남자 농구, 약체 인도네시아에 대승…아시아컵 예선 4승 2패로 마감약체 태국에 진땀승 남자 농구…안준호 감독 "수비 조직력 무너져"남자농구, 졸전 끝 태국에 1점 차 신승…아시아컵 본선 진출태국전 앞둔 안준호 감독 "강한 응집력·조직력으로 성실히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