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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꼴찌서 정상으로…싹 바꾼 BNK, 창단 첫 우승 축포

박혜진·김소니아 영입,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가세
우리은행 챔프전 3연패 저지하고 우승 달성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53-4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BNK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6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53-4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BNK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53-4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BNK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6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53-4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BNK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BNK 박정은 감독과 이이지마 사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BNK가 55대49로 승리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BNK 박정은 감독과 이이지마 사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BNK가 55대49로 승리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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