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감독 모두 정상…"오늘 우승이 가장 값져" "내 마음 속 MVP는 박혜진…김소니아는 행동대장"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BNK 선수들이 박정은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BNK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BNK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기뻐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