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연봉 총액 2억원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신한은행 이경은과 하나원큐 정예림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하나은행정예림여자농구FAWKBL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여자농구 FA 강유림, 삼성생명 잔류…이명관은 타 구단과 협상여자농구 김정은·신지현·이명관 등 9명 FA 획득…26일 협상 시작여자농구 하나은행, 연장 접전 삼성생명 꺾고 3연승…PO 불씨 살렸다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삼성생명 52-47 제압…7연패 탈출줄부상·자신감 결여…5연패 하나은행, 반전 없으면 '봄 농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