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주성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4쿼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한 뒤 아쉬워하며 돌아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80대79 한 점차 역전 승리를 거둔 DB 오누아쿠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원주 DB김주성 감독부산 KCC전창진 감독KBL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남자 농구 'DB vs 정관장' 운명의 한 판…이기면 PO행, 지면 탈락마지막 남은 봄 농구 티켓 '6위' 싸움…DB 한발짝 더 가까이봄 농구 막차 티켓 어디로?…DB·KCC·정관장, 외인 교체로 승부수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9연승 도전'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오누아쿠 조급하게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