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SK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소노 이정현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원주 DB프로농구부산 KCC안양 정관장6위 경쟁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3연패 뒤 2연승, 흐름 확 바꾼 SK…사상 첫 리버스 스윕 기적 노린다프로농구 6위 싸움 최종 승자는 정관장…6강 PO 막차 합류남자 농구 'DB vs 정관장' 운명의 한 판…이기면 PO행, 지면 탈락'우승 후보→PO 무산 위기' DB, KCC와 운명전…지면 탈락 확정프로농구 LG, 2위로 4강 PO 직행…정관장은 봄 농구에 한발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