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김태술 감독을 경질시켰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김태술농구KBL프로농구소노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워니 30점' SK, 소노 꺾고 3연승…정관장은 7연패 늪으로우려했던 이정현·이재도 공존 시작…점점 무르익는 소노 '태술볼'소노, 홈에서 DB 제물로 3연승 질주…SK는 삼성과 'S-더비' 승리(종합)'소노 에이스' 이정현 "긴 출전 시간, 힘들지만 끝까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