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찬, 4년 보수 총액 3억8000만원 계약최진수, 1년 보수 총액 2억원 사인대구 한국가스공사가 FA 김국찬(오른쪽)과 최진수를 영입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SNS 캡처)관련 키워드프로농구한국가스공사FA김국찬최진수이상철 기자 정몽규 회장, '유로파 우승' 손흥민에 축하…"한국 축구 새 역사 써주길"한화, 롯데 잡고 2위 탈환…염경엽 LG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봄 농구 출사표…SK "어나더 댄스", LG·KT "지난 아쉬움 씻겠다"'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친정 울린 이재도·정희재…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