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도대표팀 이준환 선수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81kg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아쉬워하는 한국 계영 대표ⓒ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강영미, 이혜인, 최인정, 송세라 선수가 3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8강 프랑스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승마 마장마술 경기를 하고 있는 황영식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탁구유도계영 800이상철 기자 KBO-선수협회, 첫 간담회…프로야구 발전 협력 논의3경기만에 선발 출전 김혜성, 4타수 무안타…수비 실수 결승점 빌미이재상 기자 플랫폼법정책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 공동세미나 개최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체험 교실' 운영…9년간 16만 명 참여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