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안세영배드민턴금메달협회현장취재원태성 기자 이재명 "계양구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겠다"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 왜 말 못하나…수치심도 몰라"관련 기사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백혈병소아암 친구들 힘내자" 스포츠 스타들 소장품 경매'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