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오른쪽)와 마쓰야마 히데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안병훈김시우임성재김주형김도용 기자 강동윤 9단, 이창호 9단 꺾고 LG배 16강 진출K리그2 인천, 인천광역시 출범 30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관련 기사'용기있는 고백' 김주형, '특급 대회'서 반등 나선다…7일 개막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