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와 소통하면서 경기 운영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도용 기자 전북, '현대가 더비' 울산에 3-1 역전승…리그 13경기 연속 무패(종합)'김도윤 결승골' 전남, 화성 3-2 제압…K리그2 2위 도약관련 기사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싱가포르 오픈 여자복식 金…시즌 3승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서 탈락…천위페이에 0-2 완패이주승, 배드민턴 신예 탄생…"전현무와 비교 자존심 상해"전현무, 배드민턴 입문…"안세영 선수 경기 보고 매료됐다"'트민남' 전현무, 이주승과 '슬로 조깅'으로 성수 '핫플' 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