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상 영예파리 '태권도 金' 김유진 최우수상2024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12.4/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시현서장원 기자 김연경의 세계올스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80-59 격파황중곤, SK텔레콤 오픈 2R 중반까지 단독 선두…통산 4승 정조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8일, 금)"제주항공 참사 비상대책본부 중심 피해자 보호·법률지원에 최선"'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바늘구멍 통과한 '2연속 3관왕' 임시현 "다음 도전을 즐기겠다"'金金金'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한국 선수단 MVP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