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고생하다 회복 중…"컨디션 90%"1500·5000m, 팀 추월 출전…"팀 종목 욕심" 3일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한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2025.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정재원과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2.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2025.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빙속 대표팀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뉴스1 PICK] 뜨거웠던 얼음왕국 하얼빈 태극기 휘날린 영광의 얼굴들[하얼빈 AG] '단거리도 中 압도' 빙속 대표팀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이승훈 '신기록' 쓴 날, 누군가의 역사가 시작됐다[뉴스1 PICK] 9개 메달로 새 역사 쓴 이승훈 "후배들이 내 기록 깨주길"[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