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은 개인 통산 9번째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 로이터=뉴스1스노보드 간판 이채운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하얼빈AG] 새 역사 쓴 차준환 "최초 타이틀 영광스럽다"[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하얼빈AG] 10전 전승 금메달 여자 컬링 "최종 목표는 올림픽 金"[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