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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韓 최다 메달…나란히 '새 역사'

'귀화' 예카테리나, 한국 선수단 12번째 金 주인공
빙속, 은 2·동 2로 유종의 미…男 컬링 4강 직행

본문 이미지 -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이승훈이 미소 짓고 있다. 이승훈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이승훈이 미소 짓고 있다. 이승훈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에카테리나가 11일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 로이터=뉴스1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에카테리나가 11일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왼쪽부터), 박상언, 이승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왼쪽부터), 박상언, 이승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나현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나현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남자 컬링대표팀의 스킵 이재범(왼쪽). 202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남자 컬링대표팀의 스킵 이재범(왼쪽). 202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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