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피겨 이해인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공식훈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채연이해인ISU피겨스케이팅사대륙선수권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싱글 9위…한국, 2026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 획득女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 11위'4대륙 우승' 피겨 김채연 "노력을 보상 받아 기뻐…자신감 커져"[뉴스1 PICK]'하얼빈 피겨퀸' 김채연, 4대륙 선수권도 우승…'개인 최고점 경신'김채연, AG 이어 4대륙 선수권도 금…역대 세 번째 한국 선수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