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2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주역2018년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개인전 銅펜싱 리마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광현(오른쪽).(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전청조, 교도소서 임신한 척 편히 지내…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도"근대5종 성승민, 한국인 최초 '장애물 도입' 월드컵 입상…은메달 수확이이경 "최다니엘, 내게 집 줘…그 집에서 돈 벌기 시작"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서울 그랑프리 우승…결승서 김정미 제압"영심이·나애리가 차태현 母"…김동현·이이경 "몰랐다!"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