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2023.7.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황선우김영범수영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수영 김우민,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연패 도전…"좋은 기록 낼 것"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