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양궁김우진임시현2024 파리 올림픽이상철 기자 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메이저리그 첫 홈런 김혜성 "홈구장서 때려 더 기쁘고 설레"관련 기사양궁 종별선수권 24일부터 9일 간 열전…총 1400여명 출전파리올림픽 양궁 태극전사들 5월 인천 계양구 양궁대회 출격양궁 임시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3년 연속 종합 1위양궁 대표팀 3차 선발전 돌입…'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도 무한 경쟁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양궁 김우진 "LA 올림픽도 3관왕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