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최승빈과 1타 차장유빈이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4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80타로 전가람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8.27/뉴스1관련 키워드장유진남자골프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최승빈최진호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