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호흡을 맞춘 김주형(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프레지던츠컵이재상 기자 중국 무이산시, 서울에서 문화·관광·차문화 홍보행사 성료제12회 들꽃영화상, 5월28일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용기있는 고백' 김주형, '특급 대회'서 반등 나선다…7일 개막시련 겪은 김주형, 마지막은 웃으며 끝났다…내년 활약 기대감'3연패 도전' 김주형 "기회 자체가 영광…특별히 더 집중하겠다"김주형, '욕설 발언' 이후 미국 팀 찾아 사과…"더 잘 설명했어야"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