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김영수, 양지호도 기대김민규가 23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 최종라운드에서 8번홀 버디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4.23/뉴스1관련 키워드김민규뱀띠 스타조우영KPGA2001년생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