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필리핀서 개막고군택, 양지호, 엄재웅(오른쪽부터)이 2025 아시안투어 개막전에 출전한다.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고군택강경남이정환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KPGA 선수권 우승자 전가람, 신한동해오픈 둘째 날 2위…선두와 3타 차엄재웅, KPGA 신한동해오픈 첫 날 공동 선두…통산 3승 도전이정환, KPGA 데상트 매치플레이 3연승으로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