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윤이나(22). (KLPGT 제공)관련 키워드윤이나lpga코다김아림고진영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이소미, LPGA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2연속 우승 도전' 유해란, 미즈호 클래식 1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한 타 차유해란, 7언더파 맹타…LPGA 첫 메이저대회 1라운드 공동 선두1년6개월 만의 우승 방신실, 64위로 도약…톱10 한국 선수는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