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한 윤이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진희LPGA윤이나고진영김효주김도용 기자 수원FC, 안병준 은퇴식 개최…18일 대전과 홈 경기서 진행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관련 기사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클래식 이틀째 선두…통산 3승 도전마지막 날 6타 줄인 고진영, LA 챔피언십 공동 7위…2개월 만에 톱10태극낭자군단, '메이저 전초전' LA 챔피언십 출격…시즌 3번째 우승 도전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예선 첫 경기 완승…'루키' 윤이나도 첫승'304야드 장타' 윤이나, 이글 2개…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