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2위 리디아 고.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고진영유해란넬리 코다리디아 고윤이나김도용 기자 수원FC, 안병준 은퇴식 개최…18일 대전과 홈 경기서 진행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관련 기사'日 메이저 우승' 신지애, 세계랭킹 10계단 올라 27위'시즌 첫 승' 유해란, 세계랭킹 5위 껑충…개인 최고 순위'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또 최종 라운드서 주춤…유해란 "좋은 부분만 생각하겠다"김효주, LPGA 첫 메이저대회 연장 승부 끝 아쉬운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