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탈삼진왕·GG 수상…재계약 않고 빅리그 재도전올해 최소 21억원 보장…계약 연장 시 내년 연봉 72억원지난 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뛴 카일 하트가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MLB하트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NC 출신 MVP' 페디, MLB서 친정 워싱턴 상대로 첫 완봉승빅리그 첫 승 기쁨도 잠시…'전 NC' 하트, 컵스전 ⅔이닝 5실점 최악투NC에서 뛰었던 하트, 5년 만의 MLB 복귀전서 선발승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 발표…글로벌 인기↑'NC와 결별' 하트, 양키스 등 MLB 복수 구단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