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한다. ⓒ AFP=뉴스1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재활 중인 김하성은 이르면 4월 말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 AFP=뉴스1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은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개막이정후배지환김하성김혜성고우석오타니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김혜성, 대수비로 MLB 공식 데뷔…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탄생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종합)"순위 경쟁 지금부터"…이정후의 SF, 같은 지구 샌디에이고와 맞대결최지만 '군 입대'로 본 미국行 야구 유망주들의 근황MLB닷컴, 이정후 활약 집중 조명…"샌프란시스코 슈퍼스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