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5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패전을 떠안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A 다저스메이저리그개막 9연승 실패이상철 기자 터지면 이긴다…샌프란시스코 승리를 부르는 이정후의 홈런3연패 뒤 2연승, 흐름 확 바꾼 SK…사상 첫 리버스 스윕 기적 노린다관련 기사'번뜩인 주루' 김혜성, MLB 두 번째 경기서 첫 도루 성공'0-16 참패' 설욕 벼르던 다저스, 컵스에 또 졌다…오타니 무안타다저스, 난타전 끝 필라델피아에 7-8 패배…오타니 무안타 침묵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