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열릴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MLBLA 다저스김혜성로버츠 감독이상철 기자 터지면 이긴다…샌프란시스코 승리를 부르는 이정후의 홈런3연패 뒤 2연승, 흐름 확 바꾼 SK…사상 첫 리버스 스윕 기적 노린다관련 기사이정후, 애리조나전 시즌 5호 스리런 '쾅'…SF 5연패 탈출(종합)MLB 신인상 출신 스킨스, 美 대표로 2026 WBC 출전다저스 커쇼, 부상 복귀 임박…19일 에인절스전 선발 유력아쉽다 김혜성, 비디오 판독 끝 2루타 무산…애리조나전 3타수 1안타'ERA 0.90' 다저스 야마모토, MLB 투수 파워랭킹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