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왼쪽)와 김혜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김혜성다저스오타니권혁준 기자 '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관련 기사아쉽다 김혜성, 비디오 판독 끝 2루타 무산…애리조나전 3타수 1안타다저스 김혜성, 9회 대주자로 나와 결승 득점…오타니 역전 결승 3점포빅이닝 포문 연 김혜성, 3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17'…다저스 대승김혜성 출루-오타니 타점 쓸어담기…다저스 숙제 풀리나"다저스에 불꽃 일으켜"…김혜성, 7일 마이애미전은 중견수 선발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