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토마스 투헬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투헬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김민재 동료였던 다이어, 뮌헨 떠나 AS모나코 이적…3년 계약뮌헨과 계약 만료 앞둔 수비수 다이어, 모나코로 이적 유력지치고 아픈 김민재 감싼 콩파니 감독 "그에게 절대 등 돌릴 일 없을 것"손흥민 동료 다이어, 임대 이적 뮌헨과 1년 계약 연장 유력김민재에게 밀린 수비수 다이어, 뮌헨 떠난다…재계약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