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오른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로 대회에서 2연속 맞대결을 펼친다. ⓒ AFP=뉴스1잉글랜드를 이끄는 해리 케인(왼쪽)과 주드 벨링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독일스페인호날두음바페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15년 만의 첫 우승 케인, "트로피 세리머니 하는 내 모습 어색"토트넘, 17년 무관 끊을까?…슈퍼컴퓨터 예측 UEL 우승 확률 1위손흥민의 토트넘,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1-0 승…41년 만에 UEL 4강행(종합)'손흥민 79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1차전 무승부(종합)손흥민의 우승 꿈, UEL 8강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