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 2연패를 달성했다. ⓒ AFP=뉴스1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후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코파 아메리카콜롬비아우승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MLS도 정복…최고의 별로 우뚝보타포구,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클럽 월드컵 32개 팀 모두 확정'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