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퍼드에 입단한 세프 판덴베르흐.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지수브렌트포드세프 판덴베르흐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1년 6개월 기다림 끝에 EPL 데뷔한 김지수…진정한 시험 무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