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서 멀티골…EPL 2R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손흥민·로메로·판더펜 등 3명 배출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2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개막전에서 전반 25분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4 ⓒ 로이터=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