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CF의 리오넬 메시가 13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16강전 내슈빌 SC와 경기서 골을 넣은 뒤 루이스 수아레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4. 3. 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민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수아레스 등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