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파라과이전에서 143번째이자 마지막 A매치를 뛰었다. ⓒ AFP=뉴스1루이스 수아레스와 그의 가족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루이스 수아레스국가대표 은퇴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우루과이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브라질, 에콰도르에 1-0 신승…월드컵 남미 예선 3연패 탈출'핵이빨' 수아레스, 우루과이 국가대표 은퇴…"멋지게 물러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