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7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으로 이겼다. ⓒ AFP=뉴스1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렀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6 북중미 월드컵남미 예선호드리구브라질수아레스에콰도르우루과이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남미 양강' 아르헨티나‧브라질, 월드컵 예선서 나란히 패배(종합)위기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앞두고 '17세' 에스테방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