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와 경기에서 전반 10분 미드필더 에릭 가르시아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1-2로 졌다. ⓒ 로이터=뉴스1아스널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 ⓒ AFP=뉴스1관련 키워드UCLUEFA 챔피언스리그바르셀로나야말 UCL 데뷔골미나미노 다쿠미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PSG, '리그 우승+프랑스컵+UCL' 유럽 통산 9번째 트레블 도전'이강인 결장' PSG, 아스널 꺾고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18세 신성 울린 37살 베테랑…좀머, 야말의 결정적 슈팅 다 막았다2-0, 2-3, 4-3…인터밀란, 바르셀로나 꺾고 UCL 결승 진출상승세 탄 이강인의 PSG,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 도전